미약한 이스라엘을 부흥케 하신 것처럼, 저와 공동체를 향한 주님의 열심과 복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힘차게 달려가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