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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4장 15절> |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 사라지는 순간, 인간은 죽음에 이릅니다. 하나님은 궤짝 하나에 담길 만큼 자그만, 그래서 균형을 잡도록 도와줘야 하는 분이 아닙니다. 혹시 엉망진창으로 산 엿새를 주일 하루와 맞바꾸고 있지 않습니까? 부적을 지니듯이, 십자가를 목에 걸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창조주는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시지 않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에 굶주린 심령을 찾으십니다. -맥스 루케이도-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