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 삶에서 작은 죄라도 정직하게 고백함으로써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