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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5장 12~13절> | 하나님은 다른 어떤 죄보다 위선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그 죄를 심각하고 엄하게 다루십니다. 우리의 은밀한 죄를 숨기는 데 따르는 대가는 그 비밀을 고백하는 데 따르는 고통이나 아픔보다 훨씬 더 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얼마나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자신이 행한 일들이 투명하게 드러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크리스 티그린/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