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정결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유혹의 순간에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음을 기억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