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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민수기 6장 27절> | 누군가 나를 알아주고 환영하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존재들입니다. 남의 가치를 인정하고 축복하는 것은 사람을 가치 있게 지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 그들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높여 주십시오. 서로 마주 보며 환히 웃게 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남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십시오. 김장환/ 수원 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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