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하고 게으른 저를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 주신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스스로 교만해져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헌신을 하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