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종노릇하던 저를 십자가로 해방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일상에서 항상 묵상하며 되새기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