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되고 거룩한 주일입니다. 서로 앞서거나 뒤서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행진을 본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으로 제 삶의 질서도 바로잡아 주시고 성령님보다 앞서지 않는 겸손한 하루를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