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하나님,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도우심을 맛보며 사는 것이 제 분깃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붙들고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