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힘들어도 불평을 쏟아 내지 않습니까? 믿음과 인격을 훈련하는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서 불편과 고통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