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리더십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인도하라고 주신 자원보다 하나님과 저의 관계에 달려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탁월한 영적 지도자로 서게 하옵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