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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12장 1절>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고치기 힘든 결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바로잡으시기 전까지 인내하는 것 말고 우리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끈기 있게 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인내가 없다면 어떤 선행이라도 보잘것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들로부터 용납받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토머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