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과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 우리가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정죄하고 비난했음을 회개합니다. 형제의 허물과 약점을 감싸 주는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는 충성된 종으로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