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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가 원망들을만한 일이 있거든 먼저 형제와 화해를 하라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곤 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주님의 이름을 위해 핍박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원수를 품을 수 있는 큰 믿음과 사랑을 주시고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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