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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의 반역으로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나님은 독생자를 희생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누리는 하루가 되십시오. + + In our rebellion, God sacrificed His only Son to heal our broken relationship with Him. Take time today to nurture that relationship in prayer and the reading of His Word. +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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