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주님, 주님과의 관계가 막힐 때가 있습니다. 상처 받은 마음, 죄악 된 마음이 내면에 쌓이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보혈로 날마다 씻어 주소서. 거룩하신 주님의 성품을 닮기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9.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