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는 주님의 은혜와 기적을 의지해야 하지만 훈련을 위해서 몸바쳐 희생해야 한다는 거룩한 책임이 있습니다. 성도는 또한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또 다른 믿음의 훈련을 통해서 믿음의 벽돌을 튼튼히 쌓아가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없이 의의 열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9.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