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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17장 5절> | 내가 시기와 질투의 독화살에 노출되었을 때, 모든 국민이 나를 박해할 때, 늑대 무리 속에 홀로 있는 양과 같은 처지에 놓였을 때 침묵을 지키고 오직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만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나의 성벽으로, 나의 보호자로, 나의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나는 약하지만 그분은 강하십니다. 그분과 함께 있으면 혼자라도 온 세계보다 강합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 안에 있습니다. 우치무라 간조/ 성경신학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