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죄를 날마다 짓는 연약하고 불완전한 인생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거룩함을 사모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 주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