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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민수기 19장 12절> | 우리는 그리스도 앞에 올 때,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우리의 죄와 세상의 악한 것들을 버리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 앞에 그 죄와 세상을 내보이면서 그쪽으로 돌아서라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으로 돌아서면 안 되고, 오직 의와 거룩함을 입어야 합니다. 날마다 의와 거룩함을 입고자 한다면 말씀 앞에 서십시오. 그래야 우리의 삶에 묻어 있는 세상의 흔적을 지울 수 있습니다. 존 맥아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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