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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23장 19절> 사람이 자신의 기질과 습성으로 하나님을 평가할 때 전혀 그릇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잘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운 계획에 변덕스러우며 불안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이와 같은 일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속이시지도 않고, 야고보가 말하는 것처럼 ‘회전하는 그림자도’도 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존 칼빈/ 종교개혁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