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들의 장래를 내다보시는 주님, 그 높으신 지혜를 찬양합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무지한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9.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