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감정만 갖고 하나님께 구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까? 겸양지덕을 넘어 자녀로서의 권리를 적극 요청하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