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나도 중요하게 여깁니까? 고난과 역경의 지난날을 돌아볼 때 감사의 고백이 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