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철이 없었을 때, 주님의 이름으로 지키지도 못할 서원을 했던 미련함을 용서하소서. 이제부터 신중하게 서원하며, 한 번 서원한 것에 책임을 지는 신실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