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당하는 고통을 간과하시지 않는 주님, 그 사랑이 제 삶을 붙잡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둘러싼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게 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실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