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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33장 3~4절> 어제 받은 은혜가 오늘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넘치는 호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이 호의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지금’ 의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연습입니다. 나중이 아니라 지금 바로 기도로 그분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복음주의 순회설교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