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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민수기 33장 55절> 유일하신 하나님입니까, 이 세상의 더러운 우상입니까? 그 중간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가치들을 모두 불태워 버리십시오. 신앙은 그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견주고 있다면 신앙생활이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며 살든지 중요한 것은,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마음에 간직한 채 순종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는 일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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