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고난 때문에 소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고통의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시며, 주님을 향한 믿음을 희석시키는 마음속의 우상들을 제거해 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