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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35장 11절> 가장 깊은 슬픔에 처했을 때 달려갈 곳이 있고, 달려갈 대상이 있습니다. 당신이 느끼는 상실감이 어디서 비롯되었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느끼는 자괴감이 어느 정도이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비참하고 당신의 미래가 얼마나 암담하든 상관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그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반드시 건져 내실 것이라고 철저히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찰스 스탠리/ 애틀란타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