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 한절묵상 <민수기 35장 20~21절> 죄로 인해 하나님보다 더 슬퍼하고 고통 받은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죄인을 향해 하나님처럼 무한한 자비의 말을 해본 자도 없습니다. 죄인인 우리는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베푸신 긍휼에 대한 반응으로서 우리에게 자비를 기대하실 만한 권리가 있으십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진노로 바뀌지 않도록 당신에게 상처를 준 이웃에게 먼저 자비를 베푸십시오. 바실레아 슐링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