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말과 행동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까? 시기와 분쟁을 그치지 못하는 이유는 비교 의식 때문이 아닙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