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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3장 16절> 사도 바울은 참된 성전이란 건물이 아니라 자신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옛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메고 어디로 가든지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과 동행했듯이, 바울은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특정 공간을 뛰어넘어 그 자신이 움직이는 성전(portable temple)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진정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성전 된 바울을 도구 삼아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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