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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없다는 바울의 고백이 도전이 됩니다. 저도 심판자가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맡은 일을 진실하고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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