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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4장 9절> 바울은 하나님이 사도들을 죽을 때까지 서로 싸우는 투사의 줄 맨 끝에 세우시고 모든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무시무시한 그림을 통해 사도의 복음 선포 사역이 사탄의 세력과 벌이는 사투이며, 그 과정에서 복음 선포자는 죽기까지 고난 받는 사람임을 절실하게 나타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선포자는 말뿐 아니라 삶으로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려 내는 사람입니다. 김세윤/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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