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을 위해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편을 선택합니까? 바울처럼 만물의 찌끼가 될 각오로 사역에 임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