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한 공동체가 주님이 이루신 구원의 축제를 누리기 위해 악독함과 사악함이라는 묵은 누룩을 쓸어 내게 하소서. 저희 안에 누룩 없는 떡, 순전하고 진실한 삶을 빚으시길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