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불의를 행하는 자가 아니라 성도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말씀 앞에 순종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마저 내밀 수 있는 성숙한 마음을 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