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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7장 23절>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만이 그분을 위해 살고자 하는 소원을 갖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질수록 그분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종처럼 취급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에 위대한 사랑과 친밀한 사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시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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