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사랑 위에 배우자와 사랑의 관계를 세웁니까? 어떻게 하면 주어진 형편 속에서 지속적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