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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고린도전서 9장 22절> '다른 데 있으면 정말 잘할 수 있는데!’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은 그분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탁월하게 만들어진 평범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이 사람은 내 것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 때까지 우리를 굽히고 부수며 다듬으십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오직 한 가지 목표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른 사람들을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 올려놓기를 원하십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 복음주의 순회설교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