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위해 찢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영광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입술로만 주님을 기념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형제자매와의 화해를 통해 살아 있는 믿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