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사는 성령님이 주신 놀라운 복임을 고백합니다. 제게 주신 은사를 제대로 사용해 연약한 지체들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의 은사를 존중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