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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절 묵상 <고린도전서 12장 12절> 성도들의 모임에 정기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에 얼마나 큰 가치를 둡니까? 예수님이 교회를 ‘한 몸’으로 세우신 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연합할 때, 공동체에 기름 부으심은 각 개인의 기름 부으심을 합한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하찮게 여기지 마십시오. 지체들 안에 능력이 있고 격려와 지혜와 안전이 있습니다. 토미 테니/ 순회설교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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