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바울의 고백이 바로 나의 고백입니까? 내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