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부활의 확신으로 지금의 고난을 넉넉히 이깁니까? 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는 고백을 자신 있게 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