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은 무덤 너머에도 계속되는 것이기에 오늘의 삶은 영원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항상 깨어 있어서 주님과 동행하며 의를 행하는, 영원을 준비하는 오늘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