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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고린도전서 16장 1~2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서 우리의 관심은 자신에게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로 옮겨 가기 시작합니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식으로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시시콜콜 다 가르쳐 주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새 마음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이 일시적임을 이해하면 할수록 더욱더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에 헌신하게 될 것입니다. 케이 아더/ 프리셉트 국제 본부 창설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