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락하지 못하고 지내 온 형제자매가 있습니까? 바울이 전한 문안 인사를 기억하며 이번 기회에 사랑의 인사를 전해 보지 않겠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